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구상원고등학교 야구부 (문단 편집) === 2010년 이후 === 2009년 대통령배 결승은 오랜만의 성과였다. 2004년 일반계 전환 후 맞이한 첫 결승전에서 [[박화랑]]의 분투에도 불구하고, 덕수고의 야수진의 힘과 심판진의 힘(?)[* 문제의 그 심판은 말 많고 탈 많았던 심태석([[심수창]]의 아버지)이었다.] - 특히 9회에 나왔던 여러번의 결정적인 오심논란 - 을 이겨내지 못하고 9:10의 분패를 당하면서 우승의 기회를 놓쳤다. 하지만 2011년 [[청룡기]]에서 2학년 좌완 에이스 [[김성민(1994)|김성민]]의 활약으로 정말 오랜만의 우승에 성공하며 화려하게 부활하는가 싶었는데, 그 김성민이 [[볼티모어 오리올스]]와의 부정계약 시비로 징계를 받아 팀을 이탈하는 통에 다시 정상권에서 멀어지고 말았다. 2015년 [[전국 명문고 야구열전]] 결승전에서 지역 라이벌 [[경북고등학교 야구부|경북고]]에 13-11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. 3학년 2루수 이석훈이 최동원선수상[* [[최동원상]]과는 다르다.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최우수선수에게 주어지는 상]을 수상했다. 2015년 제69회 [[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|황금사자기]]에서 결승에 올라 17년만의 황금사자기 제패에 도전했으나 원투펀치 [[이영하(야구선수)|이영하]]-[[김대현(1997)|김대현]]이 버틴 [[선린인터넷고등학교 야구부|선린인터넷고]]에 2:7로 역전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. 2015년 제70회 [[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|청룡기]]에서 [[성남고등학교 야구부|성남고]]를 에이스 [[전상현]]의 활약으로 12:2 로 누르고 4년만에 정상 자리를 탈환하였다.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서 '''[[고척 스카이돔]]에서 열린 첫 야구대회 우승이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